창공을 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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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가다 혹은 야매 _ 세상을 만드는 사람

    출처가 불분명한 이름이라 죄송하기 그지없는 조의 이름은 '박동민'군이 지었다. 그저 아무 지식없이 무작정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보겠다는 태평한 조장과 만만찮은 구성원들의 특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적확한 이름으로 판단되어 그대로 굳혀 사용하였는데 그 이름에 걸맞는 난해한 작품을 출품하여 작품을 걸어놓은 이나 보는 이나 난감하기는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그러한 조는 정말 야매스러운 애니메이션 '세상을 만드는 사람'과 정말 노가다스러운 전시작 '모두가 아는 비밀'을 출품했다 간략하게 두 작품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애니메이션 '세상을 만드는 사람'은 커뮤니케이터로서 세상을 바라보며, 자신의 주관과 경험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란 존재에 대해 그린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끊임없는 판단과 그것으로 비롯된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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