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게이야 마스지드에서 드려지는 금요일 저녁예배의 모습입니다. 그들의 혼을 다해 드리는 예배는 우리가 잃어버린 예배에 대한 마음과 같은 모양이었습니다. 땀냄새와 눈물, 울부짖음 그것으로 표현되는 그들의 열정 다만... 우리가 말하는 진실, 혹은 예배의 대상이 달랐습니다. 나의 예배는 어떨까 돌아보았을때... 헛된 울부짖음과 눈물은 내 마음을 더 공허하게 할 뿐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