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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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프로토 삼각대 MK293A4-A0RC2 리뷰

    http://run2cross.tistory.com/135 와 같은 내용입니다만. 검색을 위해 텍스트화 시킨 포스트입니다. 접사, 야경 등에서 늘 아쉬움을 느끼지만 막상 사용하려면 번거롭고 귀찮은 녀석이 삼각대입니다. 이 모든 시련과 어려움(?)을 딛고 막상 사용하지만, 그 때마다 사용하기 어렵다든지, 잔고장 때문에 쓰다가 포기하게 되는 녀석이기도 하죠. 바디나 렌즈에 비해 그리 중요하게 고려되지 않지만, 정말 필요한 순간 없으면 두고두고 아쉬운 녀석이기도 합니다. 저는 2010년 2월 모 사진클럽에서 진행된 떨이(?)느낌의 삼각대 공동구매를 통해 삼각대의 세계에 눈을 떴습니다. 그 전에는 마트에서 파는 2만원대 삼각대를 쓰다가 날려먹었었는데 그 때의 인상은, 「가볍다」였습니다. 다만 매우 부실했죠. 그..

    2011.06.23
  • 맨프로토 삼각대 MK293A4-A0RC2 리뷰 (그림파일)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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