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Macbook Air, 간단한 리뷰
며칠 전에 아는 동생의 친척 어르신이 맥북에어(New Macbook Air 11", 2010 Later)를 구매했다네요. 그 분이 사놓고 프로그램도 없고, 윈도우는 써야되는데... 건너건너 저한테 맥북에어가 잠시 넘어왔다죠...;; 얼떨결에 맥북에어를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달리 노트북으로 분류되는 제품이라 유통망 문제없이 바로 물량이 풀린 그 제품. 나름의 착한(?)가격과 나름의 개념작으로 많은 잡스 신도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 그 제품이죠(저도 신도라면 할말 없을듯;;; 다만 전 윈도우 머신으로 돌리는 맥북만;;;). 간단한 제 맥북(2006 Later)과의 크기와 성능을 비교해볼까 합니다. 아... 이번에 나름 확신을 갖게 된 부트캠프설정이나 USB로 윈도우 설치하는 방법은...
201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