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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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맥북을 뭔가 특별한 바운더리에 포함되게끔 이끈 요소는 무엇일까. 사람마다 이야기는 다르겠지만 나는 단연 부트캠프가 아닐까 싶다. 한 때 이런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 "카메라는 펜탁스를 쓰면, 노트북은 맥을 쓰면 덕후끼가 있다던데..." 덕후란 명사가 갖는 의미에 좀 기분이 나쁘긴 했다만, 그만큼 두 메이커는 특수한 위치에 있다는 방증이겠지. 1. APPLE Macbook : Bootcamp for windows. But Bootcamp for APPLE 2007년 초입. 5년 이상을 쓴 펜티엄 3 데스크탑이 돌아가지 않는 상황. 노트북을 살지 데스크탑을 업그레이드 할지 고민했던 제게는 어설픈 성능의 (값싼) 노트북은 싫었고, 대형 가전회사의 것은 폭리가 심해보였더랍니다(알면 돈이라는 이야기는..

    201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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