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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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동천(1)

  • 도봉산 바위글씨 ② 제일동천第一洞天 _ 서울 도봉

    공식적인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지구 입구와 주 등산로는 산악박물관과 광륜사를 사이를 지나 능선을 따라 가는 길입니다. 산악박물관과 광륜사가 옛 서원마을의 터였겠구요. 지금은 산악박물관 뒤쪽의 계곡으로 남아있지만, 그 계곡에는 숨겨져있는 바위글씨의 흔적들이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옛 묵객들이 절경으로 손꼽았던 '하늘 아래 최고의 계곡(경치)', 제일동천第一洞天입니다. 동천洞天은 절경의 입구를 의미한다고 하니, 제일第一이라는 칭호를 받은 이 곳은 어떤 곳일지 궁금합니다. 계곡과 폭포를 지나 만날 수 있는 제일동천 바위글씨 이 표지석을 지나 만날 수 있는 광경은 꽤나 아름답습니다. 아래로는 폭포가 있고, 위로는 개울과 굴이 있는 곳, 계곡을 지나던 묵객들이 심신을 수양하며, 생각에 잠길 만한 곳이 이 곳입니다.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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