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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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무덤을 찾아서 / 新生翁主之墓 _ 경기 부천

    - 신생옹주지묘新生翁主之墓 : 신생옹주의 무덤 요즘 사진 찍는 일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일거리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무덤을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정확한 사진 - 다른 말로 너무 정직해서 재미없는 사진 - 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이 일을 먼저 받았던 형님이 큰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사진 실력 별로인 제게는 이 일만큼 많은 곳을 공식적으로 '돈도 벌면서' 다닐 수 있다는 사실은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특히 뭐 은행, 무슨 증권처럼 정말 쓸데 없지만 쉽게 찍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한자를 읽어가며 문헌을 뒤져가며 찾아야 하는 무덤은 정말 매력이 넘치는 소재입니다... 고생을 즐기는 건가.... 여튼... 무덤을 다니면서 드는 느낌이라면, 역시 '쓸쓸하다'라는 느낌이 가장 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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