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연

창공을 나는 연

  • 창공을 나는 연 (130)
    • About This (6)
    • 물건사색 (21)
      • 사진/이미지 (8)
      • 하드웨어 플랫폼 (10)
      • HTML 노하우 (1)
      • 셀프인테리어 (1)
    • in Teamplay (11)
      • 세상의 힘에 관해 (5)
      • 경험과 경력사이 (2)
      • 대학시절의 유물 (4)
    • 익숙함과 거리감 (24)
      • 생각과 개념 (3)
      • الإسلام이슬람 (2)
      • 道家 (1)
      • 한국韓國 (10)
      • 중국中國 (1)
      • 남아시아 (0)
      • 중동 (7)
    • 보고듣고읽고- (18)
      • 冊冊冊 (6)
      • 미디어s (4)
      • 글을 읽자 (8)
    • 나의 중얼중얼 (28)
      • 오답노트 (4)
      • 주절거림 (24)
      • 정리가필요해 (0)
    • 발길 닿은 자리 (0)
    • in Jesus (22)
      • 교회의 안과 밖 (5)
      • 신앙고백 (12)
      • 악보 (5)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창공을 나는 연

컨텐츠 검색

태그

모스크 알레포(할랍) Apple 다메섹 문학 Pentax 冊冊冊 묵상록 주절주절 사진기 카메라 성공회대학교 2008SS 레반트 시리아 펜탁스 요르단 #악보 About This 올드시티 부유하는 연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복지(1)

  • 복지를 위한 복지?

    2011년 연초, 정계의 키워드는 '복지'입니다. 사회가 어떻게 굴러가든, 해외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든 상관없이 복지를 놓고 포퓰리즘을 조장하는 것은 그만큼의 파급력이 있기 때문이겠죠. 정치는 표를 먹고 삽니다. 특히 최대 관심사는 진보계열에서 들고나온 '무상급식'입니다. 곽노현 교육감을 필두로 진보계열에서 공통으로 주장한 공약가운데 가장 관심을 받는 공약이었죠. 돈이 드는 문제, '세금'이 투입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상급식'을 받는 대상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관심사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에 엄청난 파급력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첨예한 대립을 이루는 부분은 예산을 어떻게 확충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무려 광고 - 그것도 메이져 신문사를 동원해 광고를 했다는군요...

    2011.01.24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