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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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족과 모자

    혈연, 혈통. 한국처럼 족보를 중요시하고 정통성의 근거를 핏줄에서 찾는 문화에서 살았으며 역사를 재미있게 여기는 입장에서, 혈연과 혈통에 관한 관심 혹은 생각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낯선 곳에 가서 나에게 익숙한 것들과 비교를 하는 많은 경우를 보며, 그리고 그런 지역에 대해 나중 공부를 하며 느끼는 점에 관한 단편입니다. 1. 민족의 용광로 캅카스(카프카즈·코카서스) 지역, 네팔의 히말라야 산간 지역, 중국 위구르(신장), 윈난(운남) 지역, 동유럽의 발칸 반도, 크림반도 지역 등을 민족의 용광로라고 부릅니다. 그 외에도 수많은 지역들이 있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지역은 이 정도… 직접 밟고 눈으로 본 지역은 네팔과 위구르 정도로 짧은 식견이지만, 지역을 다녀온 후에 지역에 대한 객관적인(?) 글들을..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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