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연

창공을 나는 연

  • 창공을 나는 연 (130)
    • About This (6)
    • 물건사색 (21)
      • 사진/이미지 (8)
      • 하드웨어 플랫폼 (10)
      • HTML 노하우 (1)
      • 셀프인테리어 (1)
    • in Teamplay (11)
      • 세상의 힘에 관해 (5)
      • 경험과 경력사이 (2)
      • 대학시절의 유물 (4)
    • 익숙함과 거리감 (24)
      • 생각과 개념 (3)
      • الإسلام이슬람 (2)
      • 道家 (1)
      • 한국韓國 (10)
      • 중국中國 (1)
      • 남아시아 (0)
      • 중동 (7)
    • 보고듣고읽고- (18)
      • 冊冊冊 (6)
      • 미디어s (4)
      • 글을 읽자 (8)
    • 나의 중얼중얼 (28)
      • 오답노트 (4)
      • 주절거림 (24)
      • 정리가필요해 (0)
    • 발길 닿은 자리 (0)
    • in Jesus (22)
      • 교회의 안과 밖 (5)
      • 신앙고백 (12)
      • 악보 (5)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창공을 나는 연

컨텐츠 검색

태그

펜탁스 Pentax 부유하는 연호 冊冊冊 올드시티 카메라 문학 2008SS 레반트 #악보 About This 다메섹 모스크 알레포(할랍) 묵상록 Apple 사진기 시리아 주절주절 성공회대학교 요르단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명예(1)

  • 우리가 외로운 이유

    어떤 이는 앞뒤 잘라먹고 자기의 입장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어떤 이는 이것저것 다 고려하면서 객관을 위해 이야기한다. 어떤 이에게 사건은 자신의 이·해로만 논의되고 어떤 이에게 사건은 균형을 중심으로 이야기된다. 어떤 이는 늘 사건의 중심에, 사건의 피해자로 서고 어떤 이는 늘 사건의 변두리에, 사건의 가해자나 방조자로 남게된다. 말의 기술이 뛰어난 것은 득이지만 말의 기술은 판단의 부수기재와 같아. 본질을 위해 말과 함께되는 행동을 보고 결정해야하는데 누가 자기의 일도 아니건만 지루하고 재미없는 행동을 보고 앉으려할까. 뭔가 공유된 아픔이나 질병이 있으면, 그게 가산점이 되는 것도 있고... 선행을 감추는 것은 어리석음이 된지 오래고, 악담은 널리 퍼져가는데 출처는 없으며, 균형잡힌 판단을 하기에 어떤..

    2015.02.11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