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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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로토 삼각대 MK293A4-A0RC2 리뷰
http://run2cross.tistory.com/135 와 같은 내용입니다만. 검색을 위해 텍스트화 시킨 포스트입니다. 접사, 야경 등에서 늘 아쉬움을 느끼지만 막상 사용하려면 번거롭고 귀찮은 녀석이 삼각대입니다. 이 모든 시련과 어려움(?)을 딛고 막상 사용하지만, 그 때마다 사용하기 어렵다든지, 잔고장 때문에 쓰다가 포기하게 되는 녀석이기도 하죠. 바디나 렌즈에 비해 그리 중요하게 고려되지 않지만, 정말 필요한 순간 없으면 두고두고 아쉬운 녀석이기도 합니다. 저는 2010년 2월 모 사진클럽에서 진행된 떨이(?)느낌의 삼각대 공동구매를 통해 삼각대의 세계에 눈을 떴습니다. 그 전에는 마트에서 파는 2만원대 삼각대를 쓰다가 날려먹었었는데 그 때의 인상은, 「가볍다」였습니다. 다만 매우 부실했죠. 그..
2011.06.23 -
맨프로토 삼각대 MK293A4-A0RC2 리뷰 (그림파일)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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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acbook Air, 간단한 리뷰
며칠 전에 아는 동생의 친척 어르신이 맥북에어(New Macbook Air 11", 2010 Later)를 구매했다네요. 그 분이 사놓고 프로그램도 없고, 윈도우는 써야되는데... 건너건너 저한테 맥북에어가 잠시 넘어왔다죠...;; 얼떨결에 맥북에어를 만져보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 달리 노트북으로 분류되는 제품이라 유통망 문제없이 바로 물량이 풀린 그 제품. 나름의 착한(?)가격과 나름의 개념작으로 많은 잡스 신도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 그 제품이죠(저도 신도라면 할말 없을듯;;; 다만 전 윈도우 머신으로 돌리는 맥북만;;;). 간단한 제 맥북(2006 Later)과의 크기와 성능을 비교해볼까 합니다. 아... 이번에 나름 확신을 갖게 된 부트캠프설정이나 USB로 윈도우 설치하는 방법은...
201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