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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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냥♡(2)

  • 시간이 가고 변하는 것들

    전 늘 스스로에게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들이 변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는 많은 것들이 변하니까,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고, 나 또한 그리 다르지 않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이 개념 - 시간이 가고 변하는 것 - 에 대해 변해가는 것을 피해가긴 어려운 모양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변화를 이야기하면서 저 스스로 변하는 것에 민감하지 못한 것이죠. 오늘 집에 들어오는 길에 통화했던 여자친구의 목소리는 왠일인지 시무룩했습니다. 매일같이 보지만 주말에는 보기 힘드니깐... 그리고 얘길 들어보니까 이런 저런 고민이 있었고 어려운 일이 있으니깐 그런가보다 싶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이런 얘기를 했다. '연락을 늘 내(여자친구)가 먼저한다고, 늘 기다리고 참는 건 내가 아니냐고...' 별거 아닌..

    2010.08.08
  • 1년...

    http://venerable.tistory.com/96 처음 가보았던 에버랜드에서 비록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주고 보내버렸지만 늘 보고 싶다... 1년을 어떻게 보내냐... ㅎ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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