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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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en Button of Pentax 그리고 호환성

    2월부터 작업해오던 것인데 이제야 글을 남긴다; 게으름게으름;;; 이전에 애플 맥북과 부트캠프에 관한 글을 쓰면서 맥과 펜탁스를 쓰는 오덕에 관한 이야기를 했었다. 이번에는 펜탁스다. 대체 사람들은 마이너에 대해 알고서 덕후, 혹은 듣보잡이라 하는 걸까요. 지난 번에 언급한 애플 맥북시리즈와 부트캠프 때도 이야기했지만, 기업은 나름의 목적을 갖고 생존해나가고, 생존하려 노력합니다. 지금 이야기 할 펜탁스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컴퓨터 업계보다 보수적인 카메라 세계에서 지금은 인정받지는 못하는 메이커로서, 메이저 업체인 캐논과 니콘이 하지 않는 것을 하는 펜탁스의 장점인 그린 버튼 Green Button에 대한 이야기가 이 글의 주제가 되겠습니다. 0. Green Button - 기준이 되는 멀티 펑션버튼 ..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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