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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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1)

  • 피같이 붉은 수액 / 강징姜瀓선생 묘 _ 경기 안산

    피같이 붉은 수액 이야기는 들어보았지만, 나무 중심이 붉은 것을 실제로 보기는 처음입니다. 장소는 안산시 양상동 강징姜瀓선생 묘(안산시 향토유적 3호). 산 능선에 위치한 선생의 묘에 들어가는 길 주변 공사를 하면서 선생의 신도비을 가리는 나무들을 뽑아내고, 주변 지형을 다듬는 현장을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강징 선생 뿐 아니라 주변에 위치한 선산의 묘지를 촬영하고 내려오는 길에 인부 아저씨들의 정지 작업 중에 커다란 나무의 뿌리를 꺾고 뽑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처음부터 작업을 지켜보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나 큰 규모의 나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땅을 파는 굴삭기 조차 뚫지 못하는 나무 뿌리, 그 뿌리를 일일이 톱으로 잘라내는 작업에서 나온 뿌리의 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이 작업을 마치고 나면 묘지에 ..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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