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put Interface by Mac
2010. 7. 18. 04:09ㆍ물건사색/하드웨어 플랫폼
드디어!!!
양반다리 앉은 자세에서
목 길쭘하게 빼고 모니터를 들이보며 자판을 치던 시대는 끝났다!
문서작업하면 어깨가 결리던 시대는 드디어 종지부를!
자회사 키보드가 아니면 취급하지 않는
특이체질 노트북 때문에 구입 3년 반만에!
드디어 키보드 구매 ㅜ 이 돈이면 구린 키보드 열개는 산다 ㅜ
여튼 만족도 100%!
나중에 아이패드를 염두에 두고 블루투스 키보드를 샀는데
형이 가진 아이팟터치에도 읽힌다. 놀라워라!
혹시나 여행갈 경우 기록용으로는
노트북없이 이 '가볍고 얇은' 키보드랑
아이팟터치 or 아이폰 or 아이패드를 들고가면 된다는 ㅋ
그나저나 옆의 마우스는 마이티마우스 유,무선.
이거는 유선만 만원주고 산거다. 난 된장남이 아니란 말야! ㅜ
(이자리를 빌어 무선을 하사하신 김** 옹께 감사를...)
ps.
블루투스 시스템은 이름을 넣을 수 있다.
(개성없게 Apple wireless keyboard or mouse란 이름이 기본제공되지만)
마우스 이름은 창공을 나는 쥐(;;)
키보드 이름은 창공을 나는 키(;;)
작명 센스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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