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보다 더욱

2010. 12. 4. 02:08나의 중얼중얼/주절거림

 요즘들어 저는 이전보다 더욱 추억을 소중히 여길줄 알게되었습니다.
 아마 사진을 몰랐었더라면 어쩌면 지금보다 덜 헤맸을지도 모르지만,
 지금보다 더 많은 후회속에서 살아갔을지도 모릅니다.
 
 왜 더 많은 이들과 추억하지 못했을까.
 지금은 그게 제일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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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iett 03 신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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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아래서. 03 우경훈/박소연/이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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