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2010. 1. 25. 04:22나의 중얼중얼/주절거림

 
http://venerable.tistory.com/96
처음 가보았던 에버랜드에서

 

비록 따뜻한 말 한마디 못해주고 보내버렸지만 늘 보고 싶다...
1년을 어떻게 보내냐... ㅎ
 

'나의 중얼중얼 > 주절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둥빈둥 요즘 일상이란...  (0) 2010.03.20
성공회대학교  (0) 2010.02.01
새해 2010  (0) 2010.01.04
해가 뜨는 그 곳 : Levant  (0) 2009.11.11
  (0) 200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