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 설정

예전에 말도안되는 억지 홈페이지를 만들때 느꼈던 것이 있었죠.
'아이콘은 잘만들어야한다!'
 
직관적인 이미지는 말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웹에서는 더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HTML이나 CSS가 약해서 크게 바꾸기는 어렵지만,
나름 꽤 연구해서 지금의 형태를 만들었네요.
상단에는 홈페이지 타이틀만,
오른쪽 사이드 메뉴로 아이콘화 해서 메인 설정 메뉴를 둔 것은 나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콘들은 모두 자작(강조)입니다.
나름 만든 의미들이 있지만, 어쨌든 어렵네요... ㅜ
 
 
각 아이콘은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커서를 아이콘에 두면 설명도 나오게했죠 ^^
 

 관리자 아이콘입니다. Admin의 A죠.
 글쓰기 아이콘입니다. 의미없어요;; ㅜ
 Rss Feed. RSS 아이콘은 점점 익숙해지죠... ^^
 방명록 아이콘입니다. 나름 대화구름입니다.
 지금 글과 같은 블로그 소개,안내,공지용 아이콘입니다. 느낌표죠? ^^;
 태그 아이콘입니다. 범선의 키 모양을 해봤어요;
 지역 로그 아이콘입니다. 비행기가 강렬하다 느꼈어요.
 미디어 로그 아이콘입니다. Media의 M이죠;;; (안쓸예정입니다 ㅎㅎ 사진은 모두 링크거는 식으로...)

위 아이콘들은 20x20 아이콘입니다. 사실 파비콘 설정인 16x16배수는 아니에요;;;
제 메인 프로필 이미지 밑에는 링크 아이콘입니다. 링크 사이드바가 있지만, 역시 아이콘이 좋아서리;;;
 

 싸이월드 파비콘입니다. 제 싸이 미니홈피로 이동해요;;;
 Facebook 파비콘입니다. 역시 제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동해요.
 창공을 나는 연 파비콘입니다. 홈으로 가는 아이콘 대신 넣었어요 ^^;
 썩은 고목나무 파비콘입니다. 곧 손봐서 사진을 올릴 블로그 링크예요.
 2008년에 다녀왔던 '레반트' 이야기입니다. 태그 공통어를 묶어서 링크걸었습니다. ^^

위 아이콘들은 파비콘 사이즈로 만들었어요. 
파비콘 리사이즈하면 손이 많이가네요;;; 특히 컬러라;;; 
 


앞으로도 몇가지 설정들이 더 들어가면 언제든, 예고없이 업데이트 됩니다. ^^;
(여행기는 계속 작업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